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고향집의 탐스럽게 익어가는 앵두

서까래 2014. 6. 3. 14:46

어머님을 뵈러 찾은 고향집의 텃밭에

입술보다 붉은 탐스런 앵두가 주렁주렁 여려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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