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05/♡웃고 삽시다.♡
♡웃고 삽시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 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 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 행복한 글 중에서 -
우리는 늘 “웃으면 복이 온다”고 말하면서도, 그걸 뻔히 알면서도 실행을 못하고 삽니다.
어쩌면 사는 게 각박하고 웃을 일이 그만큼 없다는 의미일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좋아서 웃고,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면 좋은 일이 생기고 행복해진다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물을 것도 따질 것도 없이 무조건 웃어야지요^^
새해에는 억지로라도 많이 웃어서 어거지로라도 행복해 보자구요.
헤헤헤~~~
낄낄낄~~~
깔깔깔~~~
하늘은 흐릿하지만 오늘도 밝은 웃음꽃이 피는 하루되시길 빕니다~~~
영사운드의 “등불”
이무송의 “사는 게 뭔지”
https://youtu.be/Oh0-loMTP3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