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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길은 없다/베드로시안/220603
서까래
2022. 6. 3. 13:41
그런 길은 없다
/베드로시안
아무리 어둡고
험난한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고갯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어둡고 험난한 이 세월이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과 위로를 줄 수 있기를...
..................
사랑하는 벗이여,
힘을 내시게.
그대는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는 말을 믿는가?
다 잘 될 걸세.
어머님께서 조속히 쾌차하시기를 빌겠네.
너무 염려 말고 잘 다녀오시게^^
패티김의 “사랑하는 당신이”
사랑의 듀엣의 “사랑하는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