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은 시각 벚꽃이 만발한 과기원 벚꽃길을 지나고 중앙숲을 지나서 정문으로 향하는 길에
하늘을 향해 치솟은 메타세쾨이아나무의 하얀 속살이 너무 예뻐 보여서 스마트폰을 꺼냈다가
과기원과 쌍암공원의 야경을 그냥 몇 컷 찍어보았다.
광주과기원의메타세콰이아나무
연못
쌍암공원의 벚꽃
'햇살처럼 가족방 > 햇살이의 풍경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성 불태산 산행기/150411 (0) | 2015.04.13 |
---|---|
가톨릭대평생교육원의 봄풍경/150409 (0) | 2015.04.09 |
어느 꽃까페에서.../150405 (0) | 2015.04.08 |
영산강에서 과기원까지 첨단의 봄봄봄/150404 (0) | 2015.04.05 |
광주 북구청의 봄꽃단장/150401 (0) | 2015.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