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리움의 어린이날 풍경/180505 꽃집과 어린이 날은 별로 연관성이 없다. 그러나 어버이날이 코앞으로 다가와 어버이날 준비에 부산하다. 아내의 가게 일을 돕다가 잠시 주변을 산책하고 돌아와 어버이날을 준비 중인 로사리움의 꽃가게 풍경을 그냥 몇 컷 대충 담아보았다. 햇살처럼 가족방/아름다운 꽃집 "로사리움" 2018.05.13
로사리움의 어버이날 준비/180429 어버이 날을 앞두고 새로 들어온 물건들을 대충 정리한 가게 풍경을 산책을 다녀온 후 그냥 몇컷 담아보았다. 햇살처럼 가족방/아름다운 꽃집 "로사리움" 2018.04.30
로사리움의 이른 아침 풍경/180413 아침 일찍 예약손님이 있다하여 아내와 둘이서 철쭉꽃이 만발한 쌍암공원과 광주과기원을 산책하고 가게에 들러 손님을 기다리며 그냥 담아본 어느 봄날 이른 아침의 로사리움 풍경 햇살처럼 가족방/아름다운 꽃집 "로사리움" 2018.04.13
눈내리는 4월의 로사리움 풍경/180407 날씨가 미쳤나보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 카메라를 들쳐 매고 공원산책에 나섰는데 날씨가 장난이 아니다. 그러다가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여름 날씨 같더니 4월 달에 무슨 눈이람? 휘날리는 눈발을 피해 쌍암공원을 대충 돌고 아내의 꽃가게로 향했다. 그리고 그냥 .. 햇살처럼 가족방/아름다운 꽃집 "로사리움" 2018.04.07
로사리움의 일요일/170709 일요일 아침 사무실에 나가려는데 , 꽃손님의 전화를 받고 집사람을 가게에 데려다주고 그냥 심심풀이삼아 몇컷 찍어본 아내의 꽃가게 사진 햇살처럼 가족방/아름다운 꽃집 "로사리움" 2017.07.15
비오는 오전의 꽃집 로사리움 풍경/160305 아침 산책을 하다가 비에 쫒겨 중단하고 꽃시장을 다녀오려고 아내의 꽃가게로 향했다. 잠시 자투리 시간에 그냥 찍어본 사진들... 햇살처럼 가족방/아름다운 꽃집 "로사리움" 2016.03.05
로사리움의 초봄 풍경/160220 아내의 꽃가게를 앞쪽으로 이전한 후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꺼내 몇컷 찍어보았다. 날씨가 풀리면서 이제 서서히 봄꽃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오늘은 대충 올려놓고 다음에 봄꽃들이 많이 나오면 다시 한번 올려야겠다. 햇살처럼 가족방/아름다운 꽃집 "로사리움" 2016.02.20
아내의 습작/150601 아내가 지난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서울 유명꽃집으로 꽃을 배우러 다닌다. 꽃집을 연지 이제 6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꽃을 예쁘게 만든다고 나름대로는 제법 소문이 났다. 그러나 정식으로 꽃을 배운게 아니라서 체계를 세워 수강생들도 모집하고, 새로운 흐름도 익힌다며 거.. 햇살처럼 가족방/아름다운 꽃집 "로사리움" 2015.06.01
어버이 날 꽃다발/150502 어버이날이 다가 온다고 꽃냉장고 안에만들어 놓은 꽃바구니 몇개를 그냥 대충 찰칵거려 보았다. 햇살처럼 가족방/아름다운 꽃집 "로사리움" 201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