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걸어서더는 갈 수 없는 곳에바다가 있었습니다 날개로더는 날 수 없는 곳에하늘이 있었습니다 꿈으로다는 갈 수 없는 곳에세월이 있었습니다 아, 나의 세월로다가갈 수 없는 곳에내일이 있었습니다 - 조병화 월요일 같은 화요일 아침입니다.개천절 연휴는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아침 기온이 많이 떨어졌더군요.일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렸다던데아침에 무심코 반 팔 차림으로 운동을 나갔더니 제법 춥고 손도 시리더라구요.제가 계절의 흐름에 너무 둔감했었나 봅니다.아직까지는 당연하다는 듯이 반팔 차림으로 다녔는데,어제도 아내가 그러더군요. 당신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보는 사람이 추워 보인다구요. 이제 아침 운동을 나설 때는 긴팔 옷에장갑까지 챙겨야 하는 시기가 됐나 봅니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낮과 밤의 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