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쌍암공원을 한번 둘러보았더니
호수가 온통 파랗다.
살퍼보니 수초가 수면을 온통 덮고 있는데,
이런 풍경은 처음이다.
일부러 수초를 심은 건지,
저절로 번성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생소한 풍경에 스마트폰으로 몇컷 눌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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