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디 푸른 어린이날
별 볼일 없는 남자는 쌍암공원을 지나 광주과기원으로 산책을 나간다.
그냥 지나치려다 스마트폰을 꺼내들다보니 많은 풍경이 스마트폰 안으로 숨어들었다.
그런데 스마트폰으로 글을 쓸때는 사진을 스무장까지만 올릴 수 있단다.
그래서 일부만 올려본다.
위에서 부터 찔레꽃, 아카시아꽃, 삼색버드나무, 산딸나무, 애기말발도리와 꽃잔디, 작약, 제비붓꽃, 마아가렛꽃, 노랑꽃창포, 장미, 창포와 수련이 있는 연못, 샤스타데이지, 이팝나무, 감꽃이 피는 감나무, 홍가시나무꽃이 맺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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