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운주사경내로 들어가 대웅전 측면 위에 자리한 미륵전을 지나
불사바위에 올라 운주사 전경을 조망하고 내려와
계단을 따라 올라가 와불과 칠성바위방향으로 둘러보고 내려와
입구에서 반대방향으로 올라가 데크길을 따라 걸으며 시원스럽게 조망되는 경관을 즐겼다.
운주사를 관람한다면 이 코스를 권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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