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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양심 /161125

서까래 2016. 11. 25. 17:28

대통령의 양심

아래에 링크된 글 꼭 읽어보세요!!!

 

미국 제28대 대통령인 윌슨 대통령에게 한 비서관이 찾아왔습니다.

그 비서관은 대통령에게 잠시 업무를 접어두고

기분전환을 좀 하는 게 어떻겠냐고 말했습니다.

 

윌슨 대통령은 잠시 무언가 생각하는 듯 하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상관이 허락하지 않으실 걸세."

비서관은 의아해하며 대통령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지금 상관이라고 하셨습니까?"

 

그러자 윌슨 대통령이 비서관에게 말했습니다.

"그렇다네. 내 상관은 바로 나의 양심일세.

양심상 임무 수행에 매진할 수밖에 없기에 자네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네."

..............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의식'

양심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어떠한 길이 옳은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잠깐 하던 일을 멈추고, 조용히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

그러면 자기 자신뿐 아니라 여러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길로 인도해줄 것입니다.

 

파렴치함의 극치

개똥도 약에 쓸려고 하면 귀하다더니...

우리는 양심이라고는 약에 쓸려고 해도 찾을 수 없는

역대 가장 뻔뻔하고 파렴치한 대통령같지 않은 여자를 대통령이라고 부르며 살아왔습니다.

그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버티고 있을 수 없는 자리에 앉아 무식하게 버티기를 하고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매를 벌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뻔하게 답이 나와 있는 매를 버는 게 아니라

기가 막힌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글이 있어서 올려보오니

꼭 읽어보시고 그런 일이 절대로 발생하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겠습니다.

 

다음 정권에서는 반드시 쥐새끼와 닭대가리의 집권 9년 동안 쌓아온 위대한(?) 업적을 평가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걸 짚고 넘어가지 못한다면 뒤로만 굴러가는 나라의 장래가 너무 암울하지 않을까요?

어쩌면 꿈도 미래도 없는 끔찍한 나라로 남을 수도 있을 겁니다.

 

꼭꼭 읽어보세요^^

 

바끄네와 새누리당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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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https://youtu.be/jg7peHAeL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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