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양심
※ 아래에 링크된 글 꼭 읽어보세요!!!
미국 제28대 대통령인 윌슨 대통령에게 한 비서관이 찾아왔습니다.
그 비서관은 대통령에게 잠시 업무를 접어두고
기분전환을 좀 하는 게 어떻겠냐고 말했습니다.
윌슨 대통령은 잠시 무언가 생각하는 듯 하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상관이 허락하지 않으실 걸세."
비서관은 의아해하며 대통령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지금 상관이라고 하셨습니까?"
그러자 윌슨 대통령이 비서관에게 말했습니다.
"그렇다네. 내 상관은 바로 나의 양심일세.
양심상 임무 수행에 매진할 수밖에 없기에 자네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네."
..............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의식'
양심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어떠한 길이 옳은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잠깐 하던 일을 멈추고, 조용히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
그러면 자기 자신뿐 아니라 여러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길로 인도해줄 것입니다.
파렴치함의 극치
개똥도 약에 쓸려고 하면 귀하다더니...
우리는 양심이라고는 약에 쓸려고 해도 찾을 수 없는
역대 가장 뻔뻔하고 파렴치한 대통령같지 않은 여자를 대통령이라고 부르며 살아왔습니다.
그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버티고 있을 수 없는 자리에 앉아 무식하게 버티기를 하고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매를 벌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뻔하게 답이 나와 있는 매를 버는 게 아니라
기가 막힌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글이 있어서 올려보오니
꼭 읽어보시고 그런 일이 절대로 발생하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겠습니다.
다음 정권에서는 반드시 쥐새끼와 닭대가리의 집권 9년 동안 쌓아온 위대한(?) 업적을 평가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걸 짚고 넘어가지 못한다면 뒤로만 굴러가는 나라의 장래가 너무 암울하지 않을까요?
어쩌면 꿈도 미래도 없는 끔찍한 나라로 남을 수도 있을 겁니다.
꼭꼭 읽어보세요^^
바끄네와 새누리당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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