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읽어보아요/시와 음악
사랑을 믿자-이룻/이정님
소쩍새 울고
빗물 흘러내려
자꾸만 가슴안에 고여도
햇살에 고개 든
붓꽃을 적시는 눈물 한 방울을 보자
거기에 살아있는 만큼의
우리 사랑도 고여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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