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그림들..!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그림들..!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그림들..!       루브르 박물관은 전시된 작품을 모두 관람 하는데, 1주일 이상의 관람 기간이 소요되는 세계 3대 박물관 중 한 곳입니다. 전시품 숫자의 5배가 넘는 작품들이 창고에 보관 중 이라지요.    13세기초 성채로 건립되어, 한때는 주인없던 이 성채를 16세기때 프랑수아 1세가 르네상스 양식으로 재건 하여 1793년 국민의회의 결정으로 일반인 에게도 관람이 허용 되었답니다.   제국주의 시절, 패전국으로 부터 약탈해온 미술품으로 꾸며, 초창기 에는 세계 제일의 박물관이 였답니다. 지금도 대부분 작품들이 약탈된 것 이지요. 우리나라도 환수 해야할 문화재를 빨리 찾아와야 합니다!    전면 광장 중앙에 유리로된 피라밋 축조물은 출입구로서 1981년 새로 축조된 파리의 명물중 하나 입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아름다운 미술 작품들입니다.       르부르 박물관 전경           [모나리자]/레오나르드 다빈치           [마드모아젤 리비에르]/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오달리스크]/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1830년7월28일,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외젠느 들라크르와       [알제리의 여인들]/외젠느 들라크르와     [사르다나팔르의 죽음]/외젠느 들라크르와     [미친 여자]/테오도르 제리코     [메두사의 뗏목]/테오도르 제리코     [떡갈나무 숲]/테오도르 루소     [가난한 어부]/피에르 퓌비 드 샤반느     [베르탱 씨의 초상화]/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탄테와 버질 앞에 나타난 파올로와 프란체스카의 혼백]/아리 셰페르     [영국 엘리자베스 1세의 죽음]/폴 들라로슈     [모르트몽텐느의 추억]/장-밥티시트 카미유 코로     [오르페우스]/귀스타브 모로     [공화국]/오노레 도미에     [푸른옷의 여인]/장-밥티시트 카미유 코로     [이삭 줍기]/장-프랑스와 밀레     [폭풍이 지나간 뒤의 에트르타 벼랑]/귀스타브 쿠르베       [만종]/장-프랑스와 밀레     [화실]/귀스타브 쿠르베     [부상자]/귀스타브 쿠르베     [파이톤을 물리치는 아폴로]/외젠느 들라크르와     [터키 목욕탕]/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세계 3대 박물관은  영국 런던의 대영 박물관, 지금 보신 프랑스 빠리의 루브르 박물관, 그리고 러시아의 상트 베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박물관을 말 하지만 이탈리아의 바티칸 박물관이나, 미국자연사 박물관도 이에 버금 가는 박물관 들입니다.   밀레의 만종.. 바구니에 담긴 감자는 원래 굶주려 죽은 아기의 시신이 그려 졌었다지요. 밀레는 친구의 권유로 죽은 아기의 그림을 감자로 바꾸어 덧 그림을 그렸답니다.     ♬ Neruda - Concerto for Bassoon, 2 violins, viola ♬      & basso continuo  in C major : I~III  [ 네루다 / 바순 협주곡 C장조 / 세르지오 아졸리니(bn), 파르나시 무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