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각시 생일 축하해^^
우리 이쁜 색시 사랑하고, 미안해.
“그대의 생일날 따뜻한 밥 한 번 못 사주고
그대가 좋아한 장미꽃 한 송이조차 건네지 못했던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미안해요“
자네 말마따나 내가 불러야 할 노래인데,
참 사는 게 왜 그리도 힘들었었는지 몰라...
어려운 고비들을 잘 넘겨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워.
하지만 그건 모두 지나간 과거일 뿐이고,
앞으로는 좋은 일들이 많으리라고 믿어.
언제까지나 살아 숨쉬는 그날까지 서로 많이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자.
경순씨!
사랑해요^^
그리고 태어나줘서 고맙고,
아침에 눈뜨면 당신이 곁에 있어서 너무 행복해.
“해피 버스데이 투유!
해피 버스데이 투유!
사랑하는 우리 각시 생일 축하합니다“♡
자전거탄풍경 - 그대와 함께라면
더원- 사랑하는 그대에게
https://youtu.be/CAWneXLzE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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