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 하는 아내와 대상공원 아침 산책을 간단히 마치고
집사람 가게에 들렀다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잠시 광주과기원 산책에 나섰다.
그런데 불과 며칠새에 노랑꽃창포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있었다.
봄이 깊어가는건지,
여름이 오고 있는 것인지....
대상공원에서
과기원의 오룡연못
제비붓꽃
롯데슈퍼알의 등나무꽃도 만발하고
가게로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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