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첨단봄꽃 야경/180322

서까래 2018. 3. 30. 21:30


집주변의 공원 등을 산책하며

그냥 심심풀이 삼아 담아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