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광주보훈병원의 초봄풍경/180318

서까래 2018. 3. 30. 21:22


광주보훈병원을 산책하며

 봄의 전령인 산수유, 매화, 개나리꽃 등을 만나

봄의 향기를 느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