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운림산방의 봄기운/180317

서까래 2018. 3. 30. 21:13

진도 접도 산행을 일찍 끝내고

이왕 진도까지 온 김에 운림산방을 한바퀴 둘러보았다.

그리곤 매화꽃을 만나러 해남 보해매실농원으로 향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