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담양 금성산성/180311

서까래 2018. 3. 30. 20:45


아내에게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려하였으나

가게일을 해야한다며 고사하는 바람에

홀로 가까운 금성산성을 한바퀴 돌아보며

오롯이 하루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