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목포근대문화역사관/180217

서까래 2018. 3. 30. 20:32

가족들과 함께 목포나들이를 나섰다.

맛있는 민어회로 점심을 때우고

목포근대문화역사관 두곳과

행복이 가득한 집 카페와 골롬방제과점 등을 유람하며

휴일의 여가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