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함평 용천사 주변 산책로/191102

서까래 2019. 12. 3. 13:07

벗들과 함께 용천사 주변을 산책하고

주변에 있는 맛집에서 음식도 즐기며

11월의 첫 주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