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인격이고 기회다! 인도에서 평생 소외된 사람들을 보살피다가 하느님의 품에 안기신 분, '마더 테레사' 수녀는 함께 일할 사람을 선발하는 기준이 아주 간단했다. 첫째, 잘 웃고 둘째, 잘 먹고 셋째, 잘 자는 사람이다. '마더 테레사'는 이 3가지가 소외된 사람들을 섬기는 기본이라 생각을 했던 것이다. '마더 테레사' 뿐만이 아니다. 어느 한의원의 원장도 무조건 잘 웃는 직원을 뽑는다고 밝혔다. 그 이유 역시 아주 간단했다. "잘 웃는 직원이 일을 더 잘 합니다. 업무와 관련된 지식은 한 두 달이면 익히나, 웃는 것은 인격과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쉽게 가르쳐서 될 일이 아닙니다." 결국 웃음이 인격이며, 기회라는 얘기다. 누구든지 웃을 수 있다면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