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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즐겨요/아름다운 풍광

메이리쉐산의 다섯 주봉

서까래 2010. 3. 30. 19:37

 

 

                                               

             메이리쉐산의 다섯 주봉.
         맨 위부터 멘츠무봉, 오자봉, 신녀봉(엄마봉), 카와격박봉, 장군봉

 

티벳 - 만년설산 메이리쉐산.

만년설산 앞에서의 명상을 위해
메이리쉐산으로 가는 길에 만난 풍경.



도로에서 바라본 메이리쉐산의 주봉.
1년에 단 몇 번밖에 볼 수 없다는
메이리쉐산을 아무 방해없이 볼 수 있다는 것,



멘츠무봉.

메이리쉐산의 다섯 주봉 중 하나인 멘츠무봉이 빛나고 있다.



메이리쉐산과 백탑이 있는 풍경.


백탑과 함께 메이리쉐산의 제1주봉인
카와격박봉

                                                                                일출 장면

 

                    멘츠무봉의 일출이 시작되는 모습.
                  봉우리 맨 꼭대기부터 햇빛을 받기 시작했다.




   태양이 떠오를수록 점점 붉어지는 설산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정말

   경이로운 순간이었다.
   해가 다 뜨고나면 붉게 빛나던 설산이 본래의 하얀색으로 돌아온다.



   일출의 절정에 있는 메이리쉐산이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엄청난 일출 쇼를 막 끝낸 메이리쉐산이 본래의 색을 다시 찾으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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