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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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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유석 - 그림자

서까래 2010. 1. 9. 10:58


서유석 - 그림자
그림자 내 모습은 거리를 헤메인다
그림자 내 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 외로운 나 달랠 길 없네
그림자 내 이름은 하얀 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 외로운 나 달랠 길 없네
그림자 내 이름은 하얀 그림자
출처 : 『안개낀 밤의 데이트』
글쓴이 : 지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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