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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과거는 흘러갔다/여운

서까래 2010. 1. 9. 23:12

과거는 흘러갔다 - 여운 과거는 흘러갔다 - 배호 즐거웠던 그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잃어버린 그날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 다한 사연들을 전해 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출처 : 『안개낀 밤의 데이트』
글쓴이 : 하늘연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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