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읽어보아요/세상 이야기

이래도 우리가 불행한 것입니까?

서까래 2010. 6. 18. 20:05

 

 

   
 
   
 
제  친구가  이  사진들을  보내줬는데, 정말...
이 사진들  보고 한참 마음이 불편하였습니다..
제가  이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게   없다는  생각이 
 

오늘  우연히  학교 에서  구로야나기테츠코의  '토토의 눈물'을
매우  고맙게  마시는 아이들...
 
 
아팠어요..
 
 
 
 
 
 
 
 
 
 
 
 

이  사진.  Kevin Carter이  저  사진을  찍고  플레처 상을  
UN에서  나눠  주는   음식을  얻으러  가려고
으면  쪼아  먹으려고..... 

이 그 후론 저 아이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데요
그자리를 떠났다는 것이에요

이 제발 저 아이 좀 도와주지 많이 화가 나네요.
요즘, 전  매일  하나님께   이  아이들을  위해  기도를 드려요. 
우린,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 되요.

Please God!!
 
please help those kids.
 
Let them be rescued from those suffer.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우주만물을 지배하는 절대자여!

무엇을 시험하기 위해 저들을 이 지구로

내려 보내셨나이까??

전능하신 신을 믿으며 근데 ,저 사진.. 저  사진 속의   

저 아이들을 도와 달라고

간절한 기도를 하는 것 조차 사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지구촌에 살고 있는데...

차라리 아무런 생각없고

풀을 뜯어 먹고 사는 소나 말이 더 낫지 않겠어요?

누가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했습니까?

우리는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모셔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