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내려 보내셨나이까?? 전능하신 신을 믿으며 근데 ,저 사진.. 저 사진 속의 저 아이들을 도와 달라고 간절한 기도를 하는 것 조차 사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지구촌에 살고 있는데... 차라리 아무런 생각없고 누가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했습니까? 우리는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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