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사람들은 여행을 좋아 합니다.
1. 부인(denial) 사실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말기 환자는 "아니야, 나는 아니야"라고 불치병에 걸린 사실을 부인함과 동시에 고립되는 듯한 감정을 느낀답니다.
2.분노(anger)
.3. 거래(bargaining)
들어준다면 "천주님의 영광을 빛낼 일에 여생을 바치겠다."고 하거나
거래는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단계는 아니지만 죽음을 앞둔
상실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된답니다.
마지막 휴식을 즐기는 것처럼
평온한 마음으로 죽음을 기꺼이 수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죽음을 자연스럽게 맞이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몸부림치는 사람은 존엄한 임종을 맞이할 수 없기 때문에
과정 역시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5단계 ‘다브다(DABDA)’ 과정을 똑같이 밟게 된다고 볼 수는 없을 겁니다.
열외가 없는 떠나기 싫은 여행,
세상을 하직하는 방법을 살아 생전에 한 번쯤 모색해 보는 것도 소중한 지혜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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