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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읽어보아요/사람사는 세상

[스크랩] 마르지 않는 이름 하나

서까래 2010. 1. 16. 13:15

마르지 않는 이름 하나

/微香 서정애 노란-빛 국화를 바라보노라면

눈물이 울컥합니다

잊혀지지 않는 2009년 5월 23일

제 생이 마름하는 그날 까지

결코 잊을수 없고

잊혀지지 않는 님의 따스한 손길

그렇게 크나큰 사랑으로

우리들 곁을 지켜 주셨던 당신

비록 우리들 곁을 떠나고 없는

당신의 발자취에

잠못이루는 밤

그 이름 조용히 불러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스한

출처 : ▦종이와↓연필♡
글쓴이 : 해 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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