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읽어보아요/느낌있는 글

[스크랩] 공항에서 있었던 일(모셔온 글)

서까래 2010. 1. 18. 23:46
 
 

 































 

 

 혹시,

 상대방이 참아주고 
 있는데
 내가 참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최고의 관용
 세심한 배려를 하면서
 다시 한 번
 살펴야 하지 않을 까요?

 

 

 우리

  되돌아 갈수 없는
  외길 인생길
  살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을 긍휼히 여기는 것은
성숙한 신앙인격,
예수의 마음가진
 있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디아스포라 생각

 
출처 : 퐁당퐁당 하늘여울
글쓴이 : 디아스포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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