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금요일 오후의 여유로운 산책길/140530

서까래 2014. 6. 3. 14:41

금요일 오후 일찍 귀가하여 둘이서 대상공원과 쌍암공원, 그리고 광주과기원을 느긋하게 산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