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녹음이 짙어가는 무등산/140524

서까래 2014. 6. 1. 09:27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무등에 올랐다.

증심사-느티나무-중머리재-장불재-입석대-서석대-중봉-동화사터-토끼등-증심교-주차장까지

바빠서 미처 정리를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