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와 둘이서 내장산국립공원 남창계곡에서 출발하여 장성새재-순창새재-상왕봉-몽계폭포를 거쳐
남창계곡으로 회귀한 즐거웠던 힐링산행길.
우선 사진만
'햇살처럼 가족방 > 햇살이의 풍경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집의 탐스럽게 익어가는 앵두 (0) | 2014.06.03 |
---|---|
금요일 오후의 여유로운 산책길/140530 (0) | 2014.06.03 |
산책길에 만난 영산강변의 풀꽃들/140525 (0) | 2014.06.01 |
녹음이 짙어가는 무등산/140524 (0) | 2014.06.01 |
하늘마루정원과 병풍산산책로의 2% 아쉬운 풍경/140517 (0) | 2014.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