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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눈으로 즐겨요/그림감상

[스크랩] 히틀러가 사랑한 화가, 프란츠 폰 스투크

서까래 2010. 1. 21. 19:32
     프란츠 폰 스튜크 <화가의 자화상> 1905년   오늘 다룰 작가는 독일의 상징주의 화가이자, 아르누보 운동에 참여 했던 조각가 겸 판화가, 건축가였던 프란즈 폰 스투크다. 독일 미술사에는 역사에 남는 많은 작가들이 있다. 그 중에서 이 남자를 고른 이유. 정치적인 논평을 위해서다. 그는 ...
출처 : 김홍기의 문화의 제국
글쓴이 : 김홍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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