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시제를 모시고 오후시간에 술도 깰겸 작은 형님과 함께 오른 고향마을 구리골봉
'햇살처럼 가족방 > 햇살이의 풍경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천저수지의 벚꽃/170407 (0) | 2017.05.02 |
---|---|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의 능수벚꽃과 목련 등/170404 (0) | 2017.05.02 |
여수 영취산 진달래꽃/170401 (0) | 2017.05.02 |
장흥 편백숲우드랜드/170401 (0) | 2017.05.02 |
지리산 노고단의 환상적인 상고대/170225-핸폰사진 (0) | 2017.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