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청계 구리골봉 산행/170402

서까래 2017. 5. 2. 19:39

 

고향에서 시제를 모시고 오후시간에 술도 깰겸 작은 형님과 함께 오른 고향마을 구리골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