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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운천저수지의 벚꽃/170407

서까래 2017. 5. 2. 19:47

아침 출근길에 바라본 운천저수지에 벚꽃이 만발했길레

운천저수지 근처에 있는 홍애집에서

홍어애국에 탁배기 한사발을 곁들여먹고

운천저수지를 잠시 산책하며 벚꽃이 만발한 풍경을 대충 담아보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