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벗들과 모처럼 장흥 편백숲우드랜드에서 부부동반으로 모여서 1박을 하기로 했는데
모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다.
먹고 마시다가 산책하고 다시 마시고를 반복하다
아침에 일어나 억불산 정상까지 산행을 마치고
여장을 꾸려 여수 영취산으로 향했다.
즐거웠던 여정을 대충 담아본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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