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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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봄비에 젖어있는 산수유꽃/170325

서까래 2017. 3. 27. 11:34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침,

산책길에 만난 쌍암공원의 만개한 산수유꽃이 봄비에 함초롬히 젖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