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의 초봄 풍경
튜립나무가 움을 틔우고 있는 교정의 플라타나스나무와 튜립나무의 흑과 백의 조화가 이채롭다.
잎은 거의 구분이 되지 않지만 나무 줄기의 색깔과 질감은 극과 극이다.
조만간 푸른 옷을 입고 튜립나무는 꽃을 피울것이다.
산책길에 그냥 담아본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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