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부여 궁남지/171005

서까래 2017. 10. 22. 21:24

서울에서 추석을 지내고 다음날 내려오는 길에

대전에서 둘째딸과 만나 셋이서 둘러본 부여 궁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