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다음날 딸들과 함께 네식구가
산소에 성묘를 하고
맛있는 민어회로 저녁을 하고
늦은 시각이지만 주변 산책에 나섰다.
목포에 그렇게 오래 살았으면서 목포진이란게 있는지도 몰랐다.
목포진과 주변의 풍경들을 살펴보며 배회하다
대반동으로 자리를 옮겨 목포대교 야경을 둘러보며
대반동해변을 거닐다 광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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