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사무실 출근하는 길에
산책차 한 바퀴 둘러본 5.18기념공원과 무각사 풍경.
무각사의 대웅전의 외관이 거의 완성되었다.
'햇살처럼 가족방 > 햇살이의 풍경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암 구림마을/200117 (0) | 2020.02.06 |
---|---|
영암 구림마을/200117 (0) | 2020.01.17 |
담양 금성산성/191221 (0) | 2020.01.14 |
담양삼인산 3인산행/191225 (0) | 2020.01.14 |
무등산에서 만난 겨울꽃 상고대/200112 (0) | 2020.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