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에서 업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점심식사 후 소화도 시킬 겸 가까이에 있는 보성 녹차밭을 찾았다.
한국차박물관 주변을 둘러보며 발길을 옮기다보니
몽중산 정상에 있는 전망대까지 오르게 되었다.
하산하여 대한다원을 대충 주마간산 격으로 돌아보고
다음 차분한 기회를 기약하며 사무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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