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맑아지는 글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좋은 생각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6월의 한가운데서 맞이하는 월요일입니다.
햇살은 따사롭고 세상은 온통 푸르릅니다.
초여름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봄과 여름이 공존하는 시기지 싶습니다.
조석으로 쌀쌀한 기운이 몸을 움츠리게 하다가도
한낮의 작열하는 태양은 언제 그랬냐는 듯
따가운 햇살을 내리쬐며 낯빛을 바꿉니다.
어쩌면 그래서 좋은 계절일 겁니다.
햇살이 내리쬐는 한낮에도 나무 그늘에만 들어서면
신선한 바람과 함께 선선한 기운이 감돕니다.
머잖아 장마철이 다가오고 무덥고 후텁지근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될 겁니다.
지구촌의 축제인 월드컵도 즐기시며
즐겁고 알찬 한주 활기차게 열어가시길 빕니다.
(음표)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https://youtu.be/u-EvarivsjA?list=RDu-EvarivsjA
(음표)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카톡카톡 > 2026 보낸 카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선화에게/정호승/260617 (0) | 2026.06.17 |
|---|---|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도종환/260616 (0) | 2026.06.16 |
| 좋은 일들이 많아지게 하소서/용혜원/260612 (0) | 2026.06.12 |
| 오늘도 복된 날 되소서/260611 (0) | 2026.06.11 |
| 두 번은 없다(Nic dwa razy)/비스와바 쉼보르스카/260610 (0) | 2026.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