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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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인줄 알았던 독수리

서까래 2010. 3. 21. 20:03

닭인줄 알았던 독수리

두려운 힘이여! 보다 작은 일에
내 그대를 부른다 이 시간부터
그대 인도에 나를 맡긴다 
<워드의 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