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형님...다 하실줄 아시지요?

전부 태그 공부할때 있던 사항들인데 정리겸 올려봅니다. 혼자 정리하던 거라 존칭생략 *^^*

 

-블로그에 속성으로 글 올리기-

 

글을 블로그에 올린후 글씨체와 크기등 옵션을 줄수 있는 사항들을 먼저 수정한다.

블로그 중간중간 사진을 올리는 것또한 사진의 고급편집기능을 이용하면 굳이 스타일 필터를 태그로 주지 않아도 되어 시간절약에 용이하다.

자기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지 않은 사진을 굳이 컴에 저장해서 올리면 불필요한 시간이 걸리나 원본삭제의 위험?은 없기에 쓸모없는 클릭동작은 아닌듯하다.

태그를 사용할때 <img src= 경로 width=설정값 height=설정값 style="filter:alpha(opacity=100, style=2, finishopacity=0)">

스타일 필터값은 stlye=1.2.3 정도 있는데 해보면 간단하다.

 

여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html을 눌러서 정리해야 할 문제이다.

레이어를 깊게까지 공부한다는건 쏘스를 외워서 입력할 정도를 뜻하는 것 같은데 재미삼아 취미삼아 조금이라도 이쁘게 올려보는 글이니

컴퓨터 메모장 같은곳이나 아니면 블로그 구석에 쏘스를 짱박아 놓고 써도 편할 듯하다.

 

글을 다 작성하고

블로그 빌려쓰기에 1번글로 되어 있는 스위시쏘스를 클릭한다.

어차피 계정이 없어 빌려쓰는 것이니 적당히 사용하는 경로만 따로 저장해놓아도 편할듯하다.

<embed src=경로 width=설정값 height=설정값>을 주면 가끔 올리는 음악이나 플레쉬가 완성된다.

 

헌데 오늘 알아낸 팁은 그 스위시쏘스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하는가 하는 방법이다.

한 예로 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16_cafe_2008_04_25_07_12_481105cc2c43b&token=20081105&.swf 은

소망글에 올라있는 물방울 플레쉬이고, (블로그를 너무나 잘 다루는 곳에서 갖고온거라 편집없이 그냥 사용중임)

https://t1.daumcdn.net/cafefile/pds81/12_cafe_2008_08_15_17_23_48a53d135228b 은 환자글에 올라있는 나비주소의 하나이다.

 

※ 여기서 체크사항※

<EMBED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16_cafe_2008_04_25_07_12_481105cc2c43b&token=20081105&.swf width=590 height=315 type=application/download wmode="transparent">  은 물방울이 흐르는 것이고,

<EMBED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16_cafe_2008_04_25_07_12_481105cc2c43b&token=20081105&.swf width=590 height=315  wmode="transparent">  은 나비스위시인데 

 

후자의 스위시소스에 있는 주소들은 저장값이 일정치가 않아서 꼭 <embed src=경로 후에 width=설정값 height=설정값을 주어야한다.>

그리고 핵심...  wmode="transparent" 을 꼭 넣어야한다.

 

☞ <embed src=경로 width=설정값 height=설정값 wmode="transparent" >

 

요기까지가  스위시쏘스를 이용해서 내 블로그에 올리는 것인데...

정작 중요한 것이라 해야할지... 산수의 구구단과 같은 기초라고 해야할지...

왜 태그편에는 레이어가 뒤에 나와서 더욱 난해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꼭 알아야만 사용가능한 레이어로 위치값주기.

 

 

 

<DIV id=item1 style="Z-INDEX: 1; LEFT: 280px; WIDTH: 540px; POSITION: absolute; TOP: 150px; HEIGHT: 550px">

<embed src=경로 width=설정값 height=설정값 wmode="transparent" ></div>

 

 <div style=z-index: 1~설정값; left:설정값 position:absolute; top: 설정값> 이정도만 사용해도 나머지는 굳이 필요없는데

몇번 실행해 보면 나머지값들도 어떻게 사용이 되는지 알수있다.

 <pre>를 적용한후 태그로 사진을 올려도 가능하고 그냥 글을 적어도 되고....

가장 핵심은 여기서만큼은 자동태그가 실행되지 않기에 꼭 </div>로  마무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