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금연의 추억

誘惑.... 그 두번째

서까래 2010. 4. 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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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혀 끝에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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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고독의 눈물이 솟아오르면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슬프도록 아름다운 내 영혼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처절한 날개짓을 해요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그대 슬픈 고독의 눈물이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나 때문이란걸 알기에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나는 사랑의 불똧이 되어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그대 곁을 맴돕니다.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그토록 힘들어 하면서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왜 나를 버리셨나요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나도 그대의 달콤한 입술이 그리워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이렇게 몸부림치고 있는데...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알고 싶어요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그대의 뜨겁게 뛰는 심장에 들어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그대 맘을 확인해 보고 싶어요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마지막으로 한번만 키스해주세요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제발..  첨부이미지
    
    
    헤어지자~
    힛~ ♬

    더이상
    애원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