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읽어보아요/시와 음악

창을 연 까닭 / 박주철

서까래 2010. 4. 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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