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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금연의 추억

좋은 글과 음악/박선준

서까래 2010. 4. 23. 14:33

[답글] 울적하네요. 달래주세여 날  짜 2010-04-23 오전 8:45:09
작성자  박선준 (1058일) 조회수 99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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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과 희망은 일란성 쌍둥입니다
언제나 함께 붙어 있습니다

우리가 어느쪽을 보느냐에 따라서 인생은
희망이 되기도 하고
절망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 비참한 역경속에서도
희망의 비상구는
반드시 있게 마련입니다

인간이 위대한 것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것

인간이 훌륭한 것은
눈물을 웃음으로
뒤집어버릴 수 있다는 것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냄새가 향기가 되기도 하고
향기가 냄새가 되기도 합니다.

힘 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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