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사진일기...

서까래 2010. 4. 30. 11:12

 

 

 

 

 

 

 

 

 

 

 

 

 

난 발이 시려서 들어가지도 못하겠더만~

 

은효가 행복해하니 덩달아 행복했다.ㅋㅋ 

 

 

파도소리...귀를 귀울여보면 들리는것 같다.

 

 

 

 

 

 

 

 

 

 

 

일기장에 첨으로 부모님이 계신곳을 남겼다.

 

이젠 보고싶을때마다 그리워하지않고 사진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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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러진 기분이 쉬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알콜이 모자라서 그런걸까요?

 

그냥 그래요...

 

봄타는 남자는 절대 아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