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발이 시려서 들어가지도 못하겠더만~
은효가 행복해하니 덩달아 행복했다.ㅋㅋ
파도소리...귀를 귀울여보면 들리는것 같다.
일기장에 첨으로 부모님이 계신곳을 남겼다.
이젠 보고싶을때마다 그리워하지않고 사진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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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러진 기분이 쉬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알콜이 모자라서 그런걸까요?
그냥 그래요...
봄타는 남자는 절대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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